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한반도 경주는 흉노족왕국의 도읍 4

윤여동설 – 경주 금척리고분군(金尺里古墳群)을 발굴한다고?

윤여동설 – 경주 금척리고분군(金尺里古墳群)을 발굴한다고?        경주 금척리고분군(慶州 金尺里古墳群, 경주시 서쪽 건천읍 금척리 소재)을 발굴한단다.   아마 우리 신라의 왕릉 또는 신라 왕족이나 귀족, 호족의 무덤이라는 확실한 증거물이 출토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그를 확인하기 위해 발굴을 하는 것이리라.  그런데 필자는 경주 금척리고분군 발굴 소식을 접하면서 맨 먼저 떠올린 것이 바로 초등학교 때 불렀던 감자꽃이라는 동요였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필자가 보기에는 그곳 경주의 금척리고분군은 발굴해 보나 마나 흉노족 계열의 무덤으로서 북방유목민족 문화유물이 발굴될 것이 뻔하기 ..

카테고리 없음 2024.06.04

윤여동설 – 불편한 진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라 투후 김일제의 후손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불편한 진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라 투후 김일제의 후손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 최초주장  [위 : 한반도 흉노족왕국의 건국시조 태조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 봉황대고분. 빨리 발굴해서 태조 성한왕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흉노족왕국의 왕들과 왕족들의 무덤인 한반도 경주의 고총들을 신라왕릉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흉노족왕국의 왕들이 쓰던 왕관을 신라왕들이 쓰던 왕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 신라는 없었고, 가야도 없었다.  신라의 천년 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은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를 말하는 것이고, 가야의 금관성(金官城) 역시 발해 북쪽 요녕성 호로도시 흥..

카테고리 없음 2023.11.10

윤여동설 – 신라 달구벌(達句伐)의 진짜 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신라 달구벌(達句伐)의 진짜 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삼국사기 신라본기 신문왕 9년(A.D.689) 조를 보면, "왕이 달구벌(達句伐)로 도읍을 옮기려다가 실현하지 못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기록을 본 우리는 이때 신라의 신문왕이 도읍을 서라벌(徐羅伐)로부터 달구벌(達句伐)로 옮기려고 시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은 신라의 천년 도읍 서라벌(徐羅伐)을 한반도 경주(慶州)라고 하고 있고, 이때 신문왕이 도읍을 옮기려고 했던 달구벌(達句伐)이 대구(大邱)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이 정말 역사적 사실일까? 그런데 필자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신라(新羅)는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지금의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윤여동설 – 사서의 기록과 다른 한반도 경주 안압지(雁鴨池)의 위치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사서의 기록과 다른 한반도 경주 안압지(雁鴨池)의 위치 – 최초주장 신증동국여지승람 경상도 경주부 불우(佛宇) 조를 보면, “天柱寺 在月城西北 ○俗傳炤智王射琴匣而倒,乃是寺僧也。其北有雁鴨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를 해석해 보면, “천주사는 월성 서북쪽에 있다. 속전에 소지왕이 거문고갑을 활로 쏘아 쓰러뜨렸더니 그 속에 있던 자가 바로 이 절의 중이었다 한다. 그 북쪽에 안압지가 있다”라는 뜻이다. 즉 신라 월성(月城)의 서북쪽에 천주사(天柱寺)가 있었고, 그 천주사의 북쪽에 안압지(雁鴨池)가 위치하고 있었다라는 의미이다. 결국 원래의 안압지는 월성의 서북쪽 방향에 위치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금 한반도 경주의 안압지(雁鴨池)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과 달리 월성(月城)의 동북쪽 방..

카테고리 없음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