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흥무대왕릉 2

윤여동설 - 신라 김유신은 한반도 경주가 아니라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서쪽 북보타산(北普陀山)에 묻혔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 김유신은 한반도 경주가 아니라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서쪽 북보타산(北普陀山)에 묻혔다 - 최초주장 [신라 서악이었던 요녕성 금주시 서쪽에 위치한 지금의 북보타산] 삼국유사 김유신 조를 보면, “김씨 집안의 재매부인(財買夫人 : 옛날의 복부인이었을까?)이 죽자 청연(靑淵)위 골짜기에 장사지내고 재매곡이라 불렀다. 해마다 봄이 되면 온 집안의 남녀들이 그 골짜기 남쪽 시냇가에 모여서 잔치를 열었다. 이때쯤 백가지 꽃이 화려하게 피고, 송화가 골짜기 안 숲속에 가득했다. 골짜기 어귀에 암자를 짓고 이름을 송화방(松花房)이라 하여 전해오다가 원찰로 삼았다. 경명왕 때에 공을 봉해서 흥호대왕(흥무대왕)이라 했다. (김유신의) 능은 서산(西山) 모지사(毛只寺) 북쪽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뻗은 봉우..

카테고리 없음 2020.05.16

윤여동설 - 경주에는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경주에는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 최초주장                              [위 : 경주 천마총출토 금관]                           [위 : 아프카니스탄출토금관 : 신라 금관과 매우 유사한 구조이다. 신라금관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위 : 경주 황남대총 출토 금관]                                              [위 : 경주 금관총 출토 금관]   경주에는 거의 똑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신라 38대 원성왕릉으로 전해지고 있는 괘릉과 42대 흥덕왕릉으로 전해지는 고총과 김유신묘(흥무대왕릉)로 전해지는 고총..

카테고리 없음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