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난하하류백강설 4

윤여동설 – 고대의 압록강(鴨淥江), 살수(薩水), 패수(浿水)는 한반도에 없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압록강(鴨淥江), 살수(薩水), 패수(浿水)는 한반도에 없었다 - 최초주장 [낙양동북 3,600리에 위치했던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북경 일원] [위 : 북경(요동)에서 하북성 승덕시(평양성)까지의 거리는 고대의 거리단위로 1,000리쯤 된다] [위 : 북경(요동)에서 하북성 당산시 건창영진(백제 남한성)까지의 거리는 고대의 거리단위로 1,000여리쯤 된다] [위 : 요동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다고 중국 사서의 기록에 나타나는 고구려와 백제의 위치]     요동(遼東)은 요수(遼水)의 동쪽지역을 말하는 것으로서, 후한서에는 요동(遼東)이 낙양에서 동북쪽으로 3,600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는 요동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었다고 중국 사서들에 기록되..

카테고리 없음 2021.05.15

윤여동설 – 우리의 대륙고대사 진실(眞實)찾기의 지름길 영정하요수설(永定河遼水說)과 북경요동설(北京遼東說)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우리의 대륙고대사 진실(眞實)찾기의 지름길 영정하요수설(永定河遼水說)과 북경요동설(北京遼東說) - 최초주장     고대의 요동(遼東)은 낙양 동북3,600리에 위치한다고 하였고,   요수(遼水)를 건너면 바로 그 동쪽이 요동(遼東)이었다.  ☆ 고대의 10리는 지금처럼 4km가 아니라 2.3km였다고 한다. 따라서 고대의 1,000리는 230km가 된다. 그런데 지금 낙양에서 북경까지의 고속도로 거리가 약800km쯤 되므로 환산해보면 약 3,500리쯤 된다. 지금의 북경 부근이 옛 요동이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고구려(高句麗)와 백제(百濟)는 요동(遼東) 동쪽 1천여리에 위치해 있었다고 수 많은 사서들에 기록되어 있고, 서진(西晉) 말기에 고구려는 요동(遼東 : 요수 동쪽)을 차..

카테고리 없음 2021.05.08

윤여동설 - 백제의 웅천(熊川)과 웅진(熊津)의 지명 유래와 곰의 형상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백제의 웅천(熊川)과 웅진(熊津)의 지명 유래와 곰의 형상 - 최초공개 [옛 웅진성으로 비정되는 진황도 노룡고성 서문] [하북성 진황도 노룡현 부근의 지형 확대 : 한 마리의 곰 형상으로 보이시나요?] 백제의 웅천(熊川)은 지금의 하북성 청룡하(靑龍河), 웅진(熊津)은 진황도 노룡(盧龍) 백제 온조왕이 나라를 세우고 비류백제의 땅을 통합한 후 마한과 경계를 정할 때의 초기 강역이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기록되어 전한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13년(B.C.6)조를 보면, “8월 마한에 사신을 보내어 도읍을 옮긴다는 것을 알리고, 나라의 영역을 획정하니, 북(필자주 : 서쪽의 오기이다)으로는 패하(浿河 : 패수)에 이르렀고(北至浿河), 남쪽(필자주 : 동쪽의 오기이다)으로는 웅천(熊川)으로 한..

카테고리 없음 2020.02.08

윤여동설 - 훈요십조 제8조의 “차현이남 공주강외”는 발해 북쪽 하북성 난현(난주) 일원을 말한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훈요십조 제8조의 “차현이남 공주강외”는 발해 북쪽 하북성 난현(난주) 일원을 말한다 - 최초주장       훈요십조 제8조의 전체적 내용은,   "차현이남(車峴以南)과 공주강외(公州江外)의 산 모양과 지세가 모두 배역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 국척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혼란하게 하고, 백제가 통합 당한 원한을 가지고 왕을 범하는 죄를 저지르고 난을 일으킬 것이다. 한낱 관청의 노비이거나 진, 역, 잡척에 속한 무리라 할지라도 권세 있는 사람에게 붙어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 궁원에 붙어 간사하고 교묘한 말로서 권력을 농단하고 재변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니 비록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더라도 벼슬을 주어 권세를 부리는..

카테고리 없음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