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과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서로 다른 곳이다 - 최초주장 왕검조선(고조선)의 첫 도읍은 아사달(阿斯達, 필자주 : 우수하지원에 위치했다고 하였다)이었고, [아사달과 장당경(당장경)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寧城縣) 부근] [아사달성이었던 지금의 내몽골 영성현 서쪽 대명진토성](좌표 동경119도08분50초, 북위41도33분57초) 두 번째 도읍은 왕검성(王儉城, 필자주 : 패수 동쪽에 위치했다)이었으며,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전경]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의 정문(麗正門)]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 성벽] 세 번째 도읍은 백악산아사달(白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