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하북성 승덕시 왕검성설 4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과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서로 다른 곳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과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서로 다른 곳이다 - 최초주장  왕검조선(고조선)의 첫 도읍은 아사달(阿斯達, 필자주 : 우수하지원에 위치했다고 하였다)이었고, [아사달과 장당경(당장경)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寧城縣) 부근]   [아사달성이었던 지금의 내몽골 영성현 서쪽 대명진토성](좌표 동경119도08분50초, 북위41도33분57초) 두 번째 도읍은 왕검성(王儉城, 필자주 : 패수 동쪽에 위치했다)이었으며,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전경]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의 정문(麗正門)]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 성벽] 세 번째 도읍은 백악산아사달(白岳..

카테고리 없음 2021.01.01

윤여동설 -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아들이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단군왕검(檀君王儉)은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아들이 아니다 - 최초주장 산해경(山海經) 대황북경(大荒北經)을 보면, 대황가운데 산이 있어 이름하여 불함인데, 숙신씨의 나라에 있다.(大荒之中 有山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산해경(山海經) 해내경(海內經)을 보면, 동해의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는데, 이름하여 조선이다.(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朝鮮) 환단고기(桓檀古記) 안함로(安含老) 삼성기(三聖記) 전상편(全上篇)을 보면, 뒤에 신인왕검(神人王儉)께서 불함산(不咸山)의 단목지허(檀木之墟)에 내려 오셨다. 그는 신의 덕과 성인의 어짐을 겸비하였으니 이에 능히 조칙을 받들어 하늘의 뜻을 이었다. 나라를 세운 뜻과 법은 높고도 넓고, 강하고도 열렬하였다. 이에 구환(九桓)의 백성들이 마음 깊..

카테고리 없음 2019.09.16

윤여동설 - 고려의 천리장성, 쌍성총관부, 동녕부의 진짜위치 공개(종합)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의 천리장성, 쌍성총관부, 동녕부의 진짜위치 공개(종합) - 최초공개   ○ 천리장성 : 고려 덕종 2년인 서기 1033년에 거란과 여진의 침공을 막기 위하여 압록강 하류로부터 동쪽(필자주 : 사실은 동북쪽방향임)으로 바다까지 천리장성 축성.   고려사절요 덕종 경강대왕 2년(계유년, 서기 1033년) 8월 조를 보면, “평장사 류소에게 명하여 북쪽 경계에 관방을 새로 설치하게 하였는데, 서해 바닷가의 옛 국내성 경계인 압록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서부터 쌓기 시작하여(起自西海濱古國內城界鴨綠江入海處) 동쪽으로 위원, 흥화, 정주, 영해, 영덕, 영삭, 운주, 안수, 청새, 평로, 영원, 정융, 맹주, 삭주 등 13성을 거쳐 요덕, 정변, 화주 등 3성에 대어 동쪽으로 바다에 이르니 길이가..

카테고리 없음 2017.09.29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건국과 멸망시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건국과 멸망시기 - 최초주장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 조를 보면,           "(단군왕검은) 당고(당요) 즉위 50년 경인(당요즉위 원년은 무진년이므로 50년은 정사년이지 경인년이 아니다. 아마 사실이 아닐 것이다)에 평양성(지금의 서경)에 도읍하고 조선(朝鮮)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또 도읍을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로 옮겼는데 궁홀산(일명 방홀산이라고도 한다) 또는 금미달이라고도 했다. 그 나라는 1,500년 간 존속했다.  주 호왕(무왕) 즉위 기묘년(B.C.1122)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자 단군은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阿斯達)로 돌아와 은거하다가 산신이 되었다. 1,908세까지 살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요임금(제요도당씨)은 기..

카테고리 없음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