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김수충 6

윤여동설 - “성정왕후(成貞王后)”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효소왕비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성정왕후(成貞王后)”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효소왕비이다 - 최초주장 31대 신문왕 = 신목왕후 ..........................................|............................ ↓장자 ↓차자 32대 효소왕 = 성정왕후 33대 성덕왕 = 엄정왕후 = 소덕왕후 (687-702) (691-737) |................................. ↓유복자 ↓장자 ↓차자 ↓3자 김수충 김중경 34대효성왕 35대 경덕왕 (702년생) (705년생) (721년생) (722년생) (요절) ↓ 36대 혜공왕 (758년생) 필자는 지금까지 성정왕후의 신분에 대하여, 성정왕후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카테고리 없음 2016.09.10

윤여동설 -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신라왕자 등신불 김교각과의 관계를 밝힌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신라왕자 등신불 김교각과의 관계를 밝힌다 - 최초주장 김수충은 효소왕의 유복자 등신불이 되어 지금도 중국 안휘성 화성사 육신보전에 모셔져 있으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장왕보살로 추앙받고 있는 신라왕자 등신불 김교각과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의 관계를 드디어 필자가 밝혀내었다. 그가 열반에 든지 거의 1300여년만이다. 중국의 어느 학자는 신라왕자 등신불 김교각이 신라왕자 김수충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록과 일치하지 않고, 또 김수충이 성덕왕의 실질적인 장자였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는 김수충이 신라 어느 왕의 아들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 우리나라 역사학자 중에도 김수충이 성덕왕의 장자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상황을..

카테고리 없음 2009.10.11

윤여동설 - 신라왕자 김수충은 32대 효소왕의 유복자였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왕자 김수충은 33대 성덕왕의 장자가 아니라 32대 효소왕의 유복자였다 - 최초주장 우리 역사에서 기록은 전해지고 있으나 명쾌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삼국사기 신라본기 성덕왕 조에 나타나는 신라왕자 김수충과 성정왕후의 신분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33대 성덕왕 3년(A.D.704) 조를 보면, "여름 5월에 승부령 소판 김원태의 딸을 맞아들여 왕비로 삼았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15년(A.D.716) 조를 보면, "성정(엄정이라고도 한다)왕후를 궁에서 내 보내는데, 비단 5백 필, 밭 2백 결, 벼 1만석, 저택 한 구역을 주었는데, 집은 강신공의 집을 사서 주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사람들은 이 기록을 보고는 성정왕후가 성덕왕의 첫 부인이었으나 이때에 이르러 무언가 잘..

카테고리 없음 2009.06.28

윤여동설 - 비운의 신라 효소왕비 성정왕후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비운의 신라 효소왕비 성정왕후와 그 아들 김수충 - 최초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 33대 성덕왕 15년(A.D.716) 조를 보면, "성정(엄정이라고도 한다)왕후를 궁에서 내 보내는데, 비단 5백 필, 밭 2백 결, 벼 1만석, 저택 한 구역을 주었는데, 집은 강신공의 집을 사서 주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사람들은 이 기록을 보고는 성정왕후가 성덕왕의 첫 부인이었으나 이때에 이르러 무언가 잘못이 있어 궁중에서 폐출되었을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는 틀렸다. ☆ 삼국사기의 주에서 성정왕후를 엄정왕후라고도 했다는 것은 오기이다. 성정왕후는 효소왕의 왕비였고, 엄정왕후는 성덕왕의 첫 왕비이다. 성덕왕은 702년에 그의 동복 형 효소왕이 젊은 나이로 죽자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는데, 704년 5월..

카테고리 없음 2008.04.27

윤여동설 - 중국 구화산 화성사 등신불 김교각 스님의 신분을 밝힌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중국 구화산 화성사 등신불 신라왕자 김교각 스님은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둘째 아들 김문주 - 최초주장 열반 후 등신불이 되어 지금까지도 중국 안휘성 구화산 화성사 육신보전에 모셔져 있으며, 중국 사람들이 지장보살의 화신이라 여겨 지장왕보살로 추앙하고 있는 신라왕자 김교각 스님의 신분에 대하여 김수충 일 것이라는 둥 논란이 많아 이 글을 올리는데, 구화산지의 기록대로라면 김교각 스님은 신라 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들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김교각 스님이 김수충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김수충은 신라 32대 효소왕의 유복자로서 어머니는 성정왕후였다. 그 아버지 효소왕이 죽었을 때 아직 태어나지 않아 숙부인 성덕왕이 왕위에 올랐는데, 성덕왕은 장조카인 김수충을 태자..

카테고리 없음 2008.02.19

윤여동설 - 김수충 그는 신라 어느 왕의 왕자인가?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김수충 그는 신라 어느 왕의 왕자인가? - 최초주장 삼국사기에 그 이름과 신라왕자라고 신분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과연 어느 왕의 왕자인가에 대하여 논란을 빚고 있는 사람이 바로 김수충이다. 그가 성덕왕 13년인 서기 714년에 당나라로 들어가 숙위했다는 기록이 있어 김수충이 성덕왕의 장자였다고 주장하는 성덕왕장자설이 있으나, 모든 상황을 정밀하게 검토해 본 결과 필자는 그가 효소왕의 유복자였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신라 32대 효소왕은 31대 신문왕의 맏아들 이홍(理洪)으로서 삼국사기 신라본기 신문왕 7년(A.D.687)조에, "봄 2월에 맏아들이 태어났다" 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효소왕은 서기 687년에 태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또 신문왕 11년(A.D.691)조에..

카테고리 없음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