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북경고대요동설 6

윤여동설 – 우리 역사학자들이 상고사와 고대사의 현장을 헷갈리고 있는 이유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우리 역사학자들이 상고사와 고대사의 현장을 헷갈리고 있는 이유 – 최초공개    지금 우리 역사학자들이 역사적 지명의 위치에 대하여 헷갈리고 있는 것 중에, 요수(遼水)와 요동(遼東) 그리고 갈석산(碣石山) 등이 있다.  요수와 요동의 위치를 잘못 비정하게 되면, 그와 관련되어 있는 우리 고대사의 기록들 모두를 잘못 해석하게 되고, 갈석산의 위치를 잘못 비정하게 되면, 고대 진장성(秦長城)의 시작점을 잘못 알게 되는 것 등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 발해(渤海) 동북쪽에 요하(遼河)라는 이름의 강이 있고, 요하의 동쪽을 요동(遼東)이라 하고 있으며, 지금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 창려현에 갈석산(碣石山)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고, 진황도 산해관에서 만리장성이 시작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

카테고리 없음 2022.09.03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이를 이해하는 우리 국민들이 많아지는 날,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의 옛 강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상고, 고대 역사는 올바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은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카테고리 없음 2022.07.21

윤여동설 – 신라(新羅)의 진짜 건국지 서라벌(徐羅伐)은 발해 북쪽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가 확실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新羅)의 진짜 건국지 서라벌(徐羅伐)은 발해 북쪽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가 확실하다 – 최초주장 [위 :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의 금주고탑 옛 사진과 옛 시가지 : 옛 신라 서라벌 흥륜사탑] [위 : 서라벌과 진한6부 배치도 :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신라의 천년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이 한반도 경주(慶州)가 아니라, 지금의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라고 하면 쉽사리 수긍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필자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거나 거짓을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필자는 깨달은 사실 그대로를 밝히고 있는 것뿐이다. 신라의 5대왕이었던 파사이사금(파사왕)은 말했다. “내가 덕이 없이 왕위에 올랐는데, 서쪽으로는 백제(百濟)와 이웃하고, 남쪽으로는..

카테고리 없음 2022.05.21

윤여동설 – 의문의 섬 덕물도(德物島) 위치 찾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의문의 섬 덕물도(德物島) 위치 찾기 – 최초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 태종무열왕 7년(A.D.660) 조를 보면, “3월 당나라 고종이 명을 내려 좌무위대장군 소정방(蘇定方)을 신구방면행군대총관으로 삼고, 김인문을 부대총관으로 삼아 좌효위장군 유백영 등 수륙군 13만명을 거느리고 백제를 치게 하고 왕(신라왕, 태종무열왕 김춘추)을 칙명으로 우이도행군총관을 삼아 군사로서 성원하도록 하였다. 여름5월26일에 왕이 김유신, 김진주, 김천존 등과 함께 군사를 거느리고 서울(서라벌)을 출발하여 6월18일에 남천정(南川停)에 머물렀다. 소정방은 래주(萊州, 필자주 : 산동반도 래주)로부터 출발하는데, 전선이 천리를 잇달아 물길을 따라 동쪽(?, 필자주 : 서북쪽으로 갔다가 동북쪽으로 향했다고 해야 옳은 ..

카테고리 없음 2022.01.29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살다가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이다 - 최초주장     지금 일본 사람들은 일본의 천황들이 원래부터 지금의 일본열도에서 수천 년 간 대를 이어 천황노릇을 했으며, 왜국의 건국시조라는 신무천황으로부터 평성천황까지 125대이고, 기원전 660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2,669년 간 이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유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왕조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고대의 왜국이 지금의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중국 요녕성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고, 서기 670년에 국호를 일본으로 바꾼 뒤에도 수백년 간 요동반도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고대의 왜국은 섬나라가 아니었으나, 지금의 일본은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

카테고리 없음 2008.07.20

윤여동설 - 중국 사서들이 말해주는 백제(대륙백제)의 중심강역은 과연 어디인가?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중국 사서들이 말해주는 백제(대륙백제)의 중심강역은 과연 어디인가? - 최초주장 송서 백제국전(宋書 百濟國傳) 백제국(百濟國)은 본래 고(구)려(高驪)와 함께 요동(遼東)의 동쪽 1천여 리에 있다. 후에 고(구)려는 요동(遼東)을, 백제는 요서(遼西)를 경략하여 차지하였다. 백제가 통치한 곳을 진평군(晉平郡) 진평현(晉平縣)이라 한다. 의희 12년(A.D.416) 백제왕 여영(餘映:전지왕)을 사지절 도독 백제제군사 진동장군 백제왕으로 봉했다. 고조가 즉위한 뒤 진동대장군(鎭東大將軍)으로 작위를 올려 봉하였다. 소제 경평 2년(A.D.424) 여영이 장사 장위를 파견하여 대궐에 조공을 바쳤다. 원가 2년(A.D.425) 태조가 조서를 내려, "황제가 말하노라, 사지절 도독 백제제군사 진동대장군..

카테고리 없음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