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王儉朝鮮)과 삼한(三韓)의 중심 강역은 발해북쪽이 확실 - 최초주장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 왕검성은 한반도의 평양이 아니라 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이었다] [위 :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 지역을 말하는 것이다] [위 : 고조선(왕검조선)의 직할지와 주요 봉국 배치도] [위 :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이전 : 고조선(왕검조선)은 아사달(우수하아사달)에서 건국되어, 왕검성(평양왕검성), 백악산아사달(궁홀산아사달)로 도읍을 옮기며 번성했다가, 국력이 약화되자 최초의 건국지인 아사달로 되돌아가 소멸하고 말았다. 첫도읍 아사달은 내몽골 영성 대명진토성, 장당경(당장경)은 영성, 두번째 도읍 왕검성은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터, 세번째 도읍 백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