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대륙삼국설 16

윤여동설 – 고구려 비사성(卑沙城)을 찾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구려 비사성(卑沙城)을 찾았다 – 최초주장 [고대의 요동이었던 지금의 북경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던 고구려와 백제의 위치는 발해 북쪽]  [당 태종 고구려 침공시 출발지였던 정주와 고대의 요동이었던 지금의 북경]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고구려 보장왕 3년(A.D.644) 11월 조를 보면,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칠 때 육군은 이세적을 요동도행군대총관을 삼아 보·기병 6만으로 편성해 요동(필자주 : 고대의 요동은 현재의 북경 일원을 말한다)으로 향하게 하고,   수군은 장량을 평양도행군대총관으로 삼아 4만3천명의 군사와 전함 5백 척으로 내주(필자주 : 현 산동반도 래주시를 말한다)를 출발하여 평양(필자주 : 하북성 승덕시를 말한다)으로 향하게 하고,   당 태종 본인은 정주(定州, 필자..

카테고리 없음 2022.11.26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이를 이해하는 우리 국민들이 많아지는 날,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의 옛 강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상고, 고대 역사는 올바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은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카테고리 없음 2022.07.21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거란지리지도 : 발해 북쪽에 표시되어 있는 요(거란) 동경(지금의 북경)과 그 동쪽의 고구려, 백제, 신라] [중국의 많은 사서들에는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 일원이었고, 고구려와 백제는 그 동쪽에 위치했었다. 정확하게는 고구려 평양성(하북성 승덕시)은 동북쪽 1천여리에, 백제 웅진성(진황도 노룡현)은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었다] 거란(契丹: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 중국의 도읍 북경(北京) 부근을 말하는 것이 틀림없고, 고구려(高句麗:高麗), 백제(百濟), 신라(新羅)는 북경 동쪽, 발해(渤海)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고대의 요동..

카테고리 없음 2021.09.26

윤여동설 - 고려의 도읍 개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린아이 형상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의 도읍 개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린아이 형상 - 최초공개 [고려의 도읍 개경으로 비정되는 하북성 관성현과 그 북쪽의 송악] [개경 북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른(엄마?)과 무릎에 앉은 것처럼 보이는 어린아이 형상] 신증동국여지승람 개성부 상 산천 조를 보면, “송악(松嶽: 송악산)”이 개성부의 북쪽 5리에 있는데, 처음 이름은 부소(扶蘇: 부소산) 또는 곡령(鵠嶺)이라 하였다. 신라의 감간 팔원이 풍수에 능하였는데, 부소군에 이르러 살펴보니 산의 형승에서 어린아이(童)가 나타나므로(新羅監干八元善風水到扶蘇郡見山形勝而童) 강충(필자주 : 고려 태조 왕건의 선조)에게 말하기를 ‘만약 군(郡)을 산 남쪽으로 옮기고 소나무를 심어 암석이 드러나지 않게 하면 삼한을 통합할 인물이 출현할 것이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19.11.02

윤여동설 - 실직국(悉直國)과 음즙벌국(音汁伐國)은 과연 지금의 어디에서 국경을 다투었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실직국(悉直國)과 음즙벌국(音汁伐國)은 과연 지금의 어디에서 국경을 다투었을까? - 최초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 파사왕 23년(A.D.102) 조를 보면, “가을8월 음즙벌국(音汁伐國)과 실직곡국(悉直谷國 : 悉直國)이 국경을 두고 서로 다투다가 (파사)왕에게 와서 판결을 청하였다. 이에 왕이 난처하여 생각하기를, 금관국(金官國) 수로왕(首露王)이 나이도 많고, 지혜롭고 지식도 많아 불러 물었더니 수로가 의견을 내어 다투던 땅을 음즙벌국에 붙이도록 하였다. 이에 왕이 6부에 명하여 함께 수로왕을 위해 연회를 베풀게 하였는데, 5부는 모두 이찬을 접대 책임자로 삼았으나 오직 한기부 만이 미천한 자를 책임자로 삼았다. 수로가 노하여 종 탐하리를 시켜 한기부의 책임자 보제를 죽이고는 돌아갔다. 그 ..

카테고리 없음 2018.08.19

윤여동설 - 압록강 건너 집안(集安)은 탈해의 고향 다파나국(多婆那國)이었을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압록강 건너 집안(集安)은 탈해의 고향 다파나국(多婆那國)이었을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 최초주장 많은 사람들은 지금 압록강 너머 길림성 집안을 고구려의 도읍 국내성(國內城)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아마 그곳에 고구려 19대왕이었던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즉 광개토왕의 묘비가 서 있고,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 그곳이 고구려의 도읍이 틀림없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태왕릉이라는 곳을 광개토왕의 능일 것이라고 하게 되었고, 장군총이라는 곳을 광개토왕의 아들인 장수왕의 능일 것이라고도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고구려 건국시조 추모왕은 졸본에 도읍하고 그곳에서 살다가 죽었고, 2대 유리왕 때 졸본으로부터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겨 2대 유리왕, 3대 대무신왕,..

카테고리 없음 2017.12.11

윤여동설 - 열도에서의 일본 역사는 600년 뿐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열도에서의 일본 역사는 600년 뿐이다 - 최초주장       고조선과 삼한(마한, 진한, 변한)은 지금의 북경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고, 북경이 고대의 요동이었다.  따라서 고구려와 백제, 신라는 고조선과 삼한 땅에서 건국되었고, 왜국은 그 동남쪽 발해건너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 후한서 권85 동이열전 제75 왜전을 보면, “왜(倭)는 한(韓)의 동남 대해(大海) 중에 있고, 산과 섬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데 백여국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는 지금 북경 부근의 대륙에서 13대 근초고왕이 12대 계왕의 아들 무광왕과 왕위쟁탈전을 벌여 승리하여 백제(대륙백제)를 이어갔고,   패한 무광왕은 한반도로 도망쳐 지모밀지(익산 금마)에 도읍하고 다시 백제(반도백제..

카테고리 없음 2017.02.26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삼국지 한전을 보면, “한(韓)은 대방의 남쪽에 있는데, 동쪽과 서쪽은 바다를 한계로 했고, 남쪽은 왜와 접하니 면적이 사방 4천리쯤 된다. 세 종족이 있으니 첫째는 마한, 둘째는 진한, 셋째는 변한인데 진한은 옛 진국(辰國)이다...........(중략)............ 진왕은 월지국을 통치한다.........(중략)................. 조선후 준(準王)이 왕을 참칭하다가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의 공격을 받아 나라를 빼앗겼다. 준(준왕)은 그의 근신과 궁인들을 거느리고 도망쳐 바다를 경유하여 한(韓)의 지역에 거주하며 스스로 한왕(韓王)이라 칭하였다. 그 뒤 준(준왕)의 후손은 절멸되었으나 지금 한인(韓..

카테고리 없음 2015.08.22

윤여동설 - 진한(辰韓)과 탁수(涿水)는 무슨 관계였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진한(辰韓)과 탁수(涿水)는 무슨 관계였을까? - 최초주장 삼국유사 기이 제1 진한(辰韓) 조를 보면, 『후한서에 이르기를 “진한(辰韓)의 노인이 말하기를 진(秦)나라에서 망명한 사람들이 한(韓)으로 오자 마한(馬韓)이 동쪽 경계의 땅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부르기를 도(徒)라고 하는데, 마치 진나라 말과 비슷하다. 혹은 진한(秦韓)이라고도 한다. 열두 소국이 있는데, 각각 1만호로서 나라를 칭한다.” 또 최치원은 이르기를 “진한은 원래 연나라에서 피난해온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탁수(涿水)의 이름을 따서 그들이 사는 읍과 동네의 명칭을 사탁, 점탁 등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삼국지 한(韓) 전을 보면, “한은 대방의 남쪽에 있다............삼종이 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5.01.31

윤여동설 - 연5군은 후대에 왜곡 분산 배치되었다

윤여동설 - 연5군은 후대에 왜곡 분산 배치되었다 전국시대 연나라의 진개가 동호(고조선)를 침공하여 그 땅을 빼앗아 설치했다는 연5군은 상곡군, 요서군, 요동군, 우북평군, 어양군이다. 그런데 원래의 연5군은 호타하 부근으로부터 하북성 역현 부근을 지나 북경부근까지에 설치되었던 듯 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요동군은 요하 동쪽 요양 부근, 요서군은 요하 서쪽에, 북평군(우북평군)은 북경부근으로 알고 있다. 이는 언젠가 지명이 옮겨졌다는 말이 되는 것인데, 필자가 보기에 그 시기는 명, 청 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명, 청대 이전 사서의 기록에 나타나고 있는 5군의 지명들은 원래의 연5군 지역에서 찾아야 하고, 명, 청대 이후의 기록에 나타나는 지명들은 이동된 지역에서 찾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이를..

카테고리 없음 2010.03.24

윤여동설 - 우리 고대사의 의문을 밝혀 줄 윤여동의 난하중심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우리 고대사의 의문을 밝혀 줄 윤여동의 난하중심설 - 최초주장 우리 고대사가 실제 이루어진 곳이 어디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은 우리 고대 역사의 현장에 관한 한 아직 정설이 없고 가설만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가설이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의견이라 정의할 수 있으므로 우리 고대사가 이루어진 역사의 현장은 아직 정확히 찾지 못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 고대사의 현장이 과연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현격하게 다른 상반된 두 주장이 존재한다. 첫째는 한반도를 우리 역사의 중심지로 보고 해석하는 한반도중심설이 있고, 둘째는 발해 서북쪽 중국 하북성 난하를 중심으로 하는 그 부근 지역을 우리 고대사의 중심 강역으로 보는 난하중심설(윤여동설)이 있다. 한반..

카테고리 없음 2008.12.19

윤여동설 - 신라왕들의 작위 속에 나타나는 신라의 위치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왕들의 작위 속에 나타나는 신라의 위치 - 최초주장     24대 진흥왕(재위 540-576)사지절 동이교위 낙랑군공 신라왕(A.D.565) : 북제※ 기록에 나타나는 신라 최초의 작위인데, 진흥왕은 555년 10월에 북한산(필자주 : 진황도 도산)을 순수하고 국경을 넓혀서 정했고, 556년에는 비열홀주(필자주 : 함경도 안변)를 설치하고, 557년에는 국원(필자주 : 충주)을 소경으로 만들었으며, 562년에는 대가야(필자주 : 호로도시 수중현 부근)를 쳐 없앴고, 564년에 이르러 해외로 눈을 돌려 북제에 사신을 보내자 북제에서 사신을 보내 진흥왕에게 사지절 동이교위 낙랑군공 신라왕이라는 작위를 주게 되는 것이다.   신라의 왕에게 엉뚱하게도 "진한군공"이 아닌 "낙랑군공"이라는 작위를..

카테고리 없음 2008.08.22

윤여동설 - 북경은 우리의 옛 땅이었다 - 2008 북경 올림픽에 붙여

윤여동설 - 북경은 우리 땅 - 2008 북경 올림픽에 붙여     2008 북경 올림픽이 열린다.  그런데 바로 그 북경이 우리의 옛 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옛날 고조선은 왕검성(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에 도읍하고 북경 서쪽 태행산맥까지를 차지하고 있었고, 위만조선은 왕검성에 도읍하고 하북성 승덕시와 동내몽골까지를 차지하고 있었고,   한(삼한)은 북경 동쪽 하북성 당산시 풍윤(월지국)에 도읍하고 사방 4천리에 이르는 땅을 차지하고 있었다. 마한은 풍윤에 도읍하고 있었고, 진한은 요녕성 금주시(錦州) 부근, 변한은 호로도 부근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때 북경은 요동군에 속했고, 호로도는 변한 땅이었고, 진황도 도산 북쪽 내몽골 영성, 능원부근은 진번군 땅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살다가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이다 - 최초주장     지금 일본 사람들은 일본의 천황들이 원래부터 지금의 일본열도에서 수천 년 간 대를 이어 천황노릇을 했으며, 왜국의 건국시조라는 신무천황으로부터 평성천황까지 125대이고, 기원전 660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2,669년 간 이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유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왕조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고대의 왜국이 지금의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중국 요녕성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고, 서기 670년에 국호를 일본으로 바꾼 뒤에도 수백년 간 요동반도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고대의 왜국은 섬나라가 아니었으나, 지금의 일본은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

카테고리 없음 2008.07.20

윤여동설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왜곡하지 않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왜곡하지 않았다 - 최초주장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 등 고려의 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1145년에 완성한 신라·고구려·백제 삼국의 정사이다. 그런데 이 삼국사기의 내용에 대하여 고려시대 사람들은 아주 잘 만들어진 역사서로 인식하여 송나라에도 보낼 정도로 자신 있는 사서였는데, 조선시대로 들어오면 삼국사기는 졸지에 잘못된 역사서의 대표격으로 전락하고 만다. 여기에는 고려시대 사람들이 삼국사기를 잘 정리된 역사서로 보았고, 조선시대 사람들이 삼국사기를 잘못된 역사서로 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으나 우리는 지금까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 신라의 건국지를 경주라 하고, 백제의 건국지를 서울부근이라 하며, 고구려의 건국지를 압록강 북쪽이라 하며..

카테고리 없음 2008.06.08

윤여동설 - 새로 밝히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초기기록의 진실 - 최초주장

새로 밝히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초기기록의 진실 - 최초주장 혁거세의 출생시기는 기원전 69년 3월1일이었다. 동부여의 해부루왕에게는 사소(파소라고도 한다)라는 이름의 공주가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자라서 어느 이름 모를 남자와 혼전관계로 임신이 되어버리자 그 상황을 어찌할 수 없어 동부여에서 도망쳐 동옥저를 거쳐 진한으로 가서 혁거세를 낳게되었고, 그가 13세가 되자 진한 6부의 사람들이 추대하여 왕위에 올리게 되었는데, 이가 바로 신라 건국시조 혁거세거서간이고 때는 기원전 57년이었다. ☆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는 "사로의 시왕은 선도산 성모의 아들이다. 옛날 부여제실의 딸 파소가 있었는데 남편없이 아이를 잉태하여 사람들이 의심하므로 눈수로 도망쳐 동옥저에 이르렀다. 또 다시 배를 타고 남하하여 진한의..

카테고리 없음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