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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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설 –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와 호태왕비문 영락10년(A.D.400) 조의 이해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와 호태왕비문 영락10년(A.D.400) 조의 이해 - 최초공개 위 그림과 아래의 호태왕비문 영락9년(A.D.399)조, 영락10년(A.D.400)조 그리고 영락14년(A.D,400)조를 비교하여 보면, 고구려 평양성의 위치와 신라, 가야, 백제, 왜국, 대방 그리고 임나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필자가 왜 임나(任那)가 한반도 남쪽이 아닌 하북성 진황도시 부근에 위치했으며,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가 지금의 하북성 진황도 산해관고성(山海關古城) 부근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영락 9년(A.D.399) 기해년 조 [쟁점 : 고구려 평양,하평양,신라,백잔(대륙백제),임나,왜국의 위치] 九年 己亥 百殘違誓 與倭和通 영락 9년 기해년에 백잔..

카테고리 없음 2021.02.14

윤여동설 –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의 현장 위화도(威化島)의 진짜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의 현장 위화도(威化島)의 진짜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위 : 북경시 회유구] [위 : 위화도 태조봉(太祖峰) 추정지 : 지금의 북경 회유구 대라산(大羅山, 해발 약95m) 좌표 동경116도44분03초 북위40도18분04초] 신증동국여지승람 권지53 평안도 의주목(義州牧) 산천(山川) 조를 보면, “어적도(於赤島)는 난자도(蘭子島)의 북쪽에 있는데, 둘레가 17리이다. 그 땅이 평평하고 넓어서 밭 60여경(頃)을 일구었다. 검동도(黔同島)는 의주(義州)에서 서쪽으로 15리 떨어져 있는데, 둘레가 15리이다. 압록강이 여기에 이르러서 3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이 섬이 두 섬사이에 있으며, 삼씨량(三氏梁)이 있다. 모든 강을 건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이 섬의 북쪽을 지나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1.02.06

윤여동설 – 임나국(任那國)과 포상8국(蒲上八國)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임나국(任那國)과 포상8국(蒲上八國)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일본서기 10세 숭신천황 65년 조를 보면, “가을 7월 임나국(任那國)이 소나갈질지를 보내 조공하였다. 임나(任那)는 축자국에서 2천여리 떨어진 곳에 있다. 북쪽으로는 바다(필자주 : 큰 호수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로 막혀 있고 계림의 서남에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고, 또 11세 수인천황 2년 조를 보면, “이해 임나인 소나갈질지가 나라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아마 선왕 대에 내조하여 아직 돌아가지 않았던 것인가? 고로 소나갈질지에게 후하게 상을 주었다. 붉은 비단 백필을 주어 임나의 왕에게 하사하였다. 그런데 신라인이 길을 막고 빼앗았다. 두 나라의 원한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이때 임나국(任那國)..

카테고리 없음 2021.01.30

윤여동설 – 6가야(六伽倻)의 진짜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6가야(六伽倻)의 진짜위치 – 최초공개       가야(伽倻 또는 伽耶)는 여섯이 있었다.   금관가야(金官伽倻), 대가야(大伽倻), 소가야(小伽倻), 성산가야(星山伽倻, 벽진가야라고도 한다), 고령가야(古寧伽倻), 아라가야(阿羅伽倻) 등이다.   그런데 지금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은 우리 6가야의 위치를 한반도 남부에 배치하고 있는데, 매우 잘못된 비정이다.   왜냐하면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이었고, 신라의 천년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은 한반도의 경주가 아니라 지금의 중국 요녕성 금주시(錦州市)이었으며, 백제의 도읍 웅진은 지금의 하북성 진황도 노룡(盧龍), 마지막 도읍 사비는 하북성 당산시 난현(灤縣)이었기 때문이며, 변한에서 건국된 가야는 진한이었던 신라와 마한의 동북쪽에서 건국된 백제의..

카테고리 없음 2021.01.23

윤여동설 – 주몽에게는 아들 유리와 졸본부여 둘째공주와의 사이에서 낳은 또 하나의 딸이 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주몽에게는 아들 유리와 졸본부여 둘째공주와의 사이에서 낳은 또 하나의 딸이 있었다 - 최초주장 [고구려의 첫 도읍 졸본으로 비정되는 지금의 하북성 적성현 후성진의 풍광] 고구려의 왕위계승이 중간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그 단서를 여러 사서들의 기록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후한서 고구려전을 보면, “고구려에는 다섯 부족이 있는데, 소노부, 절노부, 순노부, 관노부, 계루부이다. 본래는 소노부에서 왕이 되었으나 점점 미약해진 뒤에는 계루부에서 왕위를 대신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지 고구려전에도, “고구려에는 본래 다섯 부족이 있는데, 연노부, 절노부, 순노부, 관노부, 계루부이다. 원래 연노부에서 왕이 되었으나 점점 미약해져 지금은 계루부에서 대신한다..........연노부는 본래 나라..

카테고리 없음 2021.01.17

윤여동설 – 유주(幽州), 영주(營州), 병주(幷州)의 진짜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유주(幽州), 영주(營州), 병주(幷州)의 진짜위치 - 최초공개       후진의 석경당이 거란에게 할양했다고 하는 연운16주(燕雲十六州)는, 유주(幽州), 탁주(涿州), 단주(檀州), 계주(薊州), 순주(順州), 영주(營州), 평주(平州), 울주(蔚州), 삭주(朔州), 운주(雲州), 응주(應州), 신주(新州), 규주(嬀州), 유주(儒州), 무주(武州), 환주(寰州)를 말하는 것인데, 아직까지도 그 정확한 위치가 밝혀지지 않고 있고, 연운16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요5경 즉 거란의 상경임황부, 중경대정부, 남경석진부(연경), 동경요양부(요동), 서경대동부의 정확한 위치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요사(遼史)를 보면, 연운16주(燕雲十六州)에 포함되어 있는 유주(幽州)..

카테고리 없음 2021.01.08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과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서로 다른 곳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과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서로 다른 곳이다 - 최초주장 왕검조선(고조선)의 첫 도읍은 아사달(阿斯達, 필자주 : 우수하지원에 위치했다고 하였다)이었고, [아사달과 장당경(당장경)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寧城縣) 부근] [아사달성이었던 지금의 내몽골 영성현 서쪽 대명진토성](좌표 동경119도08분50초, 북위41도33분57초) 두 번째 도읍은 왕검성(王儉城, 필자주 : 패수 동쪽에 위치했다)이었으며,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전경]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의 정문(麗正門)] [왕검성이었던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 성벽] 세 번째 도읍은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 필자주 : 궁홀..

카테고리 없음 2021.01.01

윤여동설 - 고려 동북9성과 공험진 선춘령(先春嶺)의 위치는 지금의 내몽골 서랍목륜하(시라무렌강) 남쪽 강변이 확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려 동북9성과 공험진 선춘령(先春嶺)의 위치는 지금의 내몽골 서랍목륜하(시라무렌강) 남쪽 강변이 확실 - 최초주장 [내몽골 파림좌기고성터 : 요(거란) 상경임황부터가 아니라 발해상경홀한성(용천부)터이다] 고려의 동북9성은 서쪽 끝의 영주성(英州城)으로부터 동쪽으로 복주성(福州城), 공험진성(公嶮鎭城), 길주성(吉州城), 평융진성(平戎鎭城), 통태진성(通泰鎭城), 웅주성(雄州城), 의주성(宜州城), 함주성(咸州城 : 함주대도독부) 순으로 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의 북경 동북쪽 대광정자산 북쪽을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지금의 서랍목륜하(시라무렌강) 남쪽 강변에 축성되었던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공험진의 선춘령(先春嶺)에 세웠다는 고려지경비(선춘령비, 척경비) 역시..

카테고리 없음 2020.12.27

윤여동설 – 가야 수로왕릉과 허왕후릉 진짜 조성지 찾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가야 수로왕릉과 허왕후릉 진짜 조성지 찾기 - 최초공개 삼국유사 가락국기를 보면, “영제 중평6년 기사년(A.D.189) 3월1일에 왕후가 죽으니 나이 157세였다. 온 나라 백성들은 땅이 꺼진 듯 슬퍼하며 구지봉(龜旨峯) 동북쪽 동네언덕에 장사지냈다........... 왕후가 죽자 왕도 매양 외로운 베개를 벗 삼아 매우 슬퍼하다가 10년이 지난 헌제 입안4년 기묘년(A.D.199) 3월23일에 죽으니 나이 158세였다. 나라 사람들은 마치 부모를 잃은 듯 슬퍼하여 왕후가 죽던 때보다 더했다. 대궐 동북쪽 평지에 빈궁을 세우니 높이가 한 길이며, 둘레가 300보인데, 거기에 장사지내고 능호를 수릉왕묘(首陵王廟)라고 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대 가야(금관가야)의 위치가 한반도..

카테고리 없음 2020.12.20

윤여동시사 – 대한민국 검찰총장 징계문제를 국민투표에 붙여보자

윤여동시사 – 대한민국 검찰총장 징계문제를 국민투표에 붙여보자 국회의 탄핵이외에는 파면이 불가능하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대한민국 검찰총장을 무모하게도 하위법인 검사징계법으로 징계하겠다고 나선 법무부장관 추미애. 그러자니 막무가내로 온갖 악수와 무리수를 총동원하여 초법적 행동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급기야 징계위원회를 꾸려 징계를 진행하고 있다. 법대로 하지 않으려면 왜 법을 정해 놓았으며, 법치국가라 할 수도 없을 것인데 그 많은 국회의원은 왜 필요할까? 법이 필요 없으면 국회를 해산하고, 법도 무효화하고, 대통령의 말에 따라 정치를 하라. 옛날 전제왕조시대처럼........... 추미애가 검찰총장을 징계하려 하는 것은 건국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검찰총장을 징계함으로써 그 자리에서 쫓아낸 후, 고..

카테고리 없음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