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요동반도왜국설 14

윤여동설 – 후한시대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의 진짜 위치(종합) - 최초공개

윤여동설 – 후한시대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의 진짜 위치(종합) - 최초공개  1. 고대의 요동(遼東)과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가야의 진짜 위치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중국 북경(北京) 지역으로 밝혀졌다.  후한서에 낙양 동북 3,600리에 위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바로 그 요동군(遼東郡)이다.[필자주 : 고대의 10리는 지금의 2.3km에 해당]   그리고 사서들에는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고구려의 평양성(옛 왕검성)은 하북성 승덕시이고, 백제의 북한산은 지금의 진황도 도산(都山)으로서 도읍 웅진은 진황도시 노룡, 사비는 당산시 난주(난현)로 나타난다.  신라와 가야는 백제의 동쪽, 고구려..

카테고리 없음 2022.04.16

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과 현재 왜국(일본)의 위치비교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과 현재 왜국(일본)의 위치비교 - 최초공개 [발해 해수면 10m상승시 발해연안 지형변화도] 왜(倭)의 위치에 관한 고대 사서들의 기록들 전한서(前漢書) : 낙랑해 중 후한서(後漢書) : 한(韓)의 동남 대해 중 삼국지(三國志) : 대방 동남 대해 중 진서(晉書) : 대방 동남 대해 중 송서(宋書) : 고구려 동남쪽 대해 중 남제서(南齊書) : 고구려 동남쪽 대해 중 수서(隋書) : 백제, 신라의 동남쪽 북사(北史) : 백제, 신라의 동남쪽 구당서(舊唐書) : 신라 동남쪽 대해 중 통전(通典) : 대방 동남쪽 대해 중 ☆ 지들 선조들이 원래 살던 곳이 어디였는지도 모르고 있는 왜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둥 헛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참 한심하고 엉뚱한 족속들이다. 그리고 신..

카테고리 없음 2019.07.24

윤여동설 - 대방군(帶方郡)을 찾기 어려웠던 이유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대방군(帶方郡)을 찾기 어려웠던 이유 - 최초주장 천년의 의문 대방군(帶方郡)은 지금의 중국 하북성 준화(遵化) 부근을 말하는 것이다. [준화 부근의 지형] ☆ 공손강이 둔유현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만들었다고 전하는데, 낙랑군 둔유현은 지금의 준화북쪽 백기영자(白旗營子), 반벽산진(半壁山鎭) 부근으로 비정된다. 그런데 반도식민사관론자들은 대방군이 한반도 황해도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하니 이를 어찌 역사해석이라 할 수 있으랴.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북경(北京)부근을 말하는 것이고, 요수(遼水)는 지금의 영정하(永定河)를 말하는 것이며, 전한 낙랑군은 피서산장이 있는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부근을 말하는 것이며, 고대의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 후한서 권1하 광무제..

카테고리 없음 2018.01.29

윤여동설 - 압록강 건너 집안(集安)은 탈해의 고향 다파나국(多婆那國)이었을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압록강 건너 집안(集安)은 탈해의 고향 다파나국(多婆那國)이었을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 최초주장 많은 사람들은 지금 압록강 너머 길림성 집안을 고구려의 도읍 국내성(國內城)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아마 그곳에 고구려 19대왕이었던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즉 광개토왕의 묘비가 서 있고,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이 그곳이 고구려의 도읍이 틀림없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태왕릉이라는 곳을 광개토왕의 능일 것이라고 하게 되었고, 장군총이라는 곳을 광개토왕의 아들인 장수왕의 능일 것이라고도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고구려 건국시조 추모왕은 졸본에 도읍하고 그곳에서 살다가 죽었고, 2대 유리왕 때 졸본으로부터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겨 2대 유리왕, 3대 대무신왕,..

카테고리 없음 2017.12.11

윤여동설 - 임나(任那)는 있었다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에......- 최초주장

윤여동설 - 임나(任那)는 있었다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에......- 최초주장 임나(任那)가 있었다 없었다, 임나(任那)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 아니다 대마도에 있었다, 아니다 큐우슈우에 있었다 등등 임나에 대하여 논란들이 아주 많다. 그런데 필자는 임나(任那)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느냐를 찾기에 앞서 먼저 고대 왜국이 과연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는지, 우리 신라, 백제, 고구려, 가야가 과연 어디에 위치했었는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임나는 가야의 일원이었고, 백제와 가까이 접하고 있었으며, 고구려 광개토왕이 임나의 종발성을 공격한 기록이 호태왕비문에 전하기 때문이다. [필자주 : 삼국사기 강수열전에도 강수 스스로 자신이 임나가량(任那加良) 사람이라 하였고, 진경대사탑비문에도 "..

카테고리 없음 2017.08.12

윤여동설 - 고대의 요동군 양평현(襄平縣)은 지금의 북경 창평(昌平) 부근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요동군 양평현(襄平縣)은 지금의 북경 창평(昌平) 부근 - 최초주장 전한서 권28하 지리지 제8하를 보면, “요동군 진나라 때 설치했는데, 유주에 속한다. 55,972호이고, 인구는 272,539명이며, 다스리는 현은 18현이다. 양평(襄平) : 목사관이 있고, 왕망이 창평(昌平)으로 고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많은 사람들은 전한서 기록 속 “요동군(遼東郡) 양평현(襄平縣)”의 위치를 전혀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 양평(襄平)은 춘추전국시대 연나라가 고조선 땅 1천여리를 빼앗은 후 조양(造陽)에서부터 양평(襄平)까지 장성[이를 연장성이라 한다]을 쌓고 그곳에 요동군, 요서군, 상곡군, 우북평군, 어양군[이를 연5군이라 한다]을 설치했다는 곳이고, 후..

카테고리 없음 2017.03.05

윤여동설 - 열도에서의 일본 역사는 600년 뿐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열도에서의 일본 역사는 600년 뿐이다 - 최초주장       고조선과 삼한(마한, 진한, 변한)은 지금의 북경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고, 북경이 고대의 요동이었다.  따라서 고구려와 백제, 신라는 고조선과 삼한 땅에서 건국되었고, 왜국은 그 동남쪽 발해건너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 후한서 권85 동이열전 제75 왜전을 보면, “왜(倭)는 한(韓)의 동남 대해(大海) 중에 있고, 산과 섬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데 백여국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는 지금 북경 부근의 대륙에서 13대 근초고왕이 12대 계왕의 아들 무광왕과 왕위쟁탈전을 벌여 승리하여 백제(대륙백제)를 이어갔고,   패한 무광왕은 한반도로 도망쳐 지모밀지(익산 금마)에 도읍하고 다시 백제(반도백제..

카테고리 없음 2017.02.26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倭國)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고, 임나가라(任那加羅, 임나국)는 진황도 부근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倭國)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고, 임나가라(任那加羅, 임나국)는 진황도 부근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고대의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었고, 우리의 삼국 즉 고구려는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일부, 장가구시 일부, 북경시 일부, 산서성 일부, 내몽골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고, 백제는 하북성 당산시, 진황도시, 승덕시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신라는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조양, 부신 일원을 차지하고 있었고, 가야는 요녕성 호로도, 흥성, 수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고대 역사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석함으로써 임나(임나국)도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었다고 해석한다. 이는 우리가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고, 일본이 지금의 일본열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17.02.04

윤여동설 - 고려는 북경동쪽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려는 북경동쪽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선화봉사 고려도경 권3 봉경 조를 보면, “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 서쪽으로는 요수(遼水), 북쪽(필자주:사실은 서북쪽이다)으로는 옛 거란(契丹), 동쪽(필자주:사실은 동북쪽이다)으로는 대금(금나라)과 접해 있다. 그리고 일본, 유구, 담라, 흑수, 모인 등의 나라와 개의 이빨처럼 서로 맞물려 있다. ☆ 고려도경에서 말하는 요해는 지금의 발해를 말하는 것이고, 고대의 요수는 지금의 북경 서쪽을 흐르는 영정하를 말하는 것이며, 거란은 지금의 내몽골 상도 부근에, 금나라는 대흥안령 동쪽 파림좌기, 파림우기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려는 지금의 요하서쪽 요녕성으로부터 하북성 진황도, 당산, 승덕시, 장가구 일부, 북경 일부,..

카테고리 없음 2016.07.17

윤여동설 - 신라 탈해왕의 출생지 다파나국(多婆那國)의 위치를 찾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 탈해왕의 출생지 다파나국(혹은 용성국)의 위치를 찾았다 - 최초주장     신라 4대 탈해이사금의 출생지는 용성국 혹은 다파나국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 나라는 과연 지금의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일까?   삼국사기는 다파나국(多婆那國)이 왜국 동북쪽 1천리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유사는 용성국(龍城國, 정명국, 완하국, 화하국이라고도 한다)이 왜국 동북쪽 1천리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결국 다파나국과 용성국은 같은 위치에 있는 나라를 사람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했던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어찌되었든 탈해는 그 나라를 떠나 신라로 오게 되었고, 신라 2대 남해왕의 부마가 됨으로써 늦은 나이에 신라의 4대 왕위에 올랐고, 그 후손들 역시 ..

카테고리 없음 2010.04.19

윤여동설 - 고구려의 네번째 도읍 평양성의 위치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구려의 네 번째 도읍 평양성의 위치 - 최초주장 고구려의 평양성은 옛 고조선의 왕검성(왕험성이라고도 한다)이었고, 위만조선의 도읍이었으며, 위만조선이 멸망한 후에는 한사군의 한 군이었던 낙랑군의 치소로 활용되다가 대무신왕이 전한 낙랑군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고구려에 편입시켰다. ☆ 사기 조선전의 주에는, "括地志云 高(句)麗都平壤城 本漢樂浪郡王險城 又古云朝鮮地也(괄지지에는 고구려의 도읍은 평양성인데 본래 한나라 낙랑군 왕험성이다. 또 고조선 땅이라고도 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고조선의 왕검성이 곧 낙랑군의 치소였고, 고구려의 평양성 임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고구려가 동천왕 때 위나라 관구검의 침공을 받고 도읍인 환도성이 함락되어 불타버리자 247년 2월에 급히 평양성으로 도읍을 옮겼..

카테고리 없음 2008.07.29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일본천황은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살다가 일본열도로 건너간 도래인이다 - 최초주장     지금 일본 사람들은 일본의 천황들이 원래부터 지금의 일본열도에서 수천 년 간 대를 이어 천황노릇을 했으며, 왜국의 건국시조라는 신무천황으로부터 평성천황까지 125대이고, 기원전 660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2,669년 간 이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유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왕조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고대의 왜국이 지금의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중국 요녕성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고, 서기 670년에 국호를 일본으로 바꾼 뒤에도 수백년 간 요동반도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고대의 왜국은 섬나라가 아니었으나, 지금의 일본은 일본열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

카테고리 없음 2008.07.20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왜국은 서기 670년 12월에 이르러 나라 이름을 "일본(日本)"으로 고쳤는데,   그 이유는 해 뜨는 곳과 가까우므로 그렇게 이름했다고도 하고,   "왜(倭)"라는 국호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바꾸었다고도 한다.  이를 보면 고대의 왜국이 곧 일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문무왕 10년(A.D.670) 12월 조에는, "倭國更號日本 自言近日所出以爲名(왜국이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었는데, 스스로 말하기를 해 뜨는 곳과 가까우므로 이름으로 삼았다고 했다)"이라 기록되어 있고, 신당서 권 220 열전 제145 동이 왜국 조에는, "惡倭名更號日本(왜라는 이름이 나쁘기 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2008.07.10

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의 위치찾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의 위치찾기 - 최초주장 우리 고대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사서들에도 많은 기록이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위치를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 동양 역사의 미스테리 중 하나가 바로 고대 왜국(倭國)의 위치다. 그리하여 지금의 일본열도에 왜국이 옛부터 위치했다고 믿고 있는 일본 학자들은 한반도 남쪽에 임나일본부가 설치되었었다고 하기도 하고, 어느 사람은 중국 남쪽에 고대 왜국이 위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며, 또 어느 사람은 발해 중에 고대 왜국이 있었는데 발해가 윤몰되어 바다속에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이들이 이렇듯 전혀 다른 주장들을 하게 되었는지 사서의 기록들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는데, 사실 옛 기록들은 왜국의 위치에 대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