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윤여동설 909

윤여동설 – 신장위구르 타림분지(타클라마칸사막) 생성의 비밀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신장위구르 타림분지(타클라마칸사막) 생성의 비밀 - 최초공개 신장위구르 타림분지(타클라마칸사막)는 세계 최대의 크레이터(운석충돌구)였다. 운석을 찾으려면 그곳으로 가야한다. 타림분지(타클라마칸사막)는 한반도 보다도 넓은 곳인데, 이 정도 넓이의 충돌구(크레이터)가 형성될 정도라면, 운석이 떨어졌던 당시에 그 부근에 살던 모든 인간과 동물은 그 충격파로 인하여 전멸했을 것이다. [14,000년전 흑피옥 조각품(내몽골 화덕 부근 출토)을 만든 사람들도 이 운석충돌의 충격파와 기후변화로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코뿔소 머리모양의 왼쪽 눈에 해당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빅토리아호도 운석충돌구(크레이터)일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1.12.11

윤여동설 - 고려 윤관장군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9성을 쌓았던 곳은 옛 북옥저(北沃沮) 땅이었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 윤관장군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9성을 쌓았던 곳은 옛 북옥저(北沃沮) 땅이었다 – 최초공개 고려는 1107년 10월에 이르러, 여진(女眞) 정벌을 위해 17만의 별무반을 출동시키기로 결정하고, 윤관 장군을 원수로, 오연총을 부원수로 삼는다. 그리고 여진 정벌을 위해 출병하는 장수들을 전송하기 위하여 예종은 11월9일 개경을 출발하여 15일에 서경에 도착했고, 12월에 이르러 왕은 윤관 장군과 오연총에게 부월을 하사함으로써 군사들의 출발을 명령했다. 그리하여 왕의 명을 받은 윤관장군은 별무반을 이끌고 북쪽으로 진군하여 여진을 축출하고 그곳에 아홉 개의 성을 쌓는다. 소위 고려 동북9성인데, 영주성(英州城)을 몽라골현(몽라골령이라고도 한다) 아래에 9백50칸 규모로 쌓았고, 웅주성(雄州城)..

카테고리 없음 2021.12.05

윤여동설 – 고려의 청자(靑瓷)에서 조선의 백자(白瓷)로 갑자기 변화된 숨겨진 이유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려의 청자(靑瓷)에서 조선의 백자(白瓷)로 갑자기 변화된 숨겨진 이유 - 최초주장 [위 : 고려상감청자주병] [조선백자무문주병] 대체적으로 고려시대 사람들은 청자(靑瓷)를 매우 선호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조선시대 사람들은 청자보다는 백자(白瓷)를 더 선호하며 사용했고, 그 전통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현대인들도 백자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고려시대 사람들은 푸른 청자를 진짜 비취옥으로 만든 그릇인양 애지중지 하며 그 대체품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바로 후대인 조선시대 사람들은 왜 그토록 귀한 청자를 버리고 새롭게 하얀 백자를 만들어 사용했던 것일까? 단순하게 백자가 청자에 비하여 깨끗해 보이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풍기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던 것일까? 물론 무슨 물건이던지 수백 년을 이어 ..

카테고리 없음 2021.11.27

윤여동설 – 청자(靑瓷)는 비취옥기(翡翠玉器)의 대체품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청자(靑瓷)는 비취옥기(翡翠玉器)의 대체품이었다 - 최초주장 세상 사람들은 왜 그 하고 많은 그릇 중에서 하필이면 색깔이 초록빛인 청자(靑瓷)를 선호하고 귀하게 여기게 되었던 것일까? 언뜻 생각하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의외로 간단해진다. 그것은 바로 그 빛깔이 예로부터 천지의 정수(精髓)로 여겨온 옥(玉) 특히 비취옥(翡翠玉)을 닮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옥(玉)이란 아주 먼 옛날부터 귀한 보물이라서 누구나 가지고 싶어 했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웬만한 재력을 가지고 있는 부자라 하더라도 그 값비싼 옥을 마음껏 가질 수는 없었을 것이고, 더구나 모든 생활용품을 진짜 옥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충분히 짐작이..

카테고리 없음 2021.11.20

윤여동설 – 한반도에는 어떠한 낙랑(樂浪)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에는 어떠한 낙랑(樂浪)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 최초주장 한반도에는 어떠한 낙랑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낙랑군도 없었고, 최숭이나 최리로 대표되는 낙랑국도 없었다. 왜냐하면 환인의 환국, 환웅의 단국, 왕검의 조선(고조선)과 부여, 예, 개마, 옥저 그리고 위만조선과 삼한이 모두 한반도가 아닌 지금의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 환단고기 단군세기 13세 단군 흘달 조를 보면, “갑오16년(B.C.1782) 이해 겨울에 은나라 사람이 하나라를 정벌하니 하나라 걸왕이 구원을 청하였다. 이에 흘달단제께서 읍차인 말량으로 하여금 구한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돕게 하니 은나라의 탕왕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다. 이에 말량에게 어명을 내려 군사를 되돌리게 하였는데, 하나라 걸왕이 조약..

카테고리 없음 2021.11.07

윤여동설 – 고조선(왕검조선)과 고구려,백제,신라,가야,고려까지의 천문관측지는 발해 북쪽이 확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조선(왕검조선)과 고구려,백제,신라,가야,고려까지의 천문관측지는 발해 북쪽이 확실 - 최초공개 [필자가 밝힌 고대의 요동과 발해 북쪽 고조선(왕검조선)과 삼한 그리고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와 고려의 중심강역] [박창범이 그의 저서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에서 밝힌 백제의 일식 최적관측지의 중심지가 지금의 발해 북쪽 지역인데, 윤여동설에 따르면 우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중심 강역이 바로 이 지역으로 나타난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천문관측 기록] 온조왕 6년(B.C.13) 가을7월 그믐날 신미에 일식이 있었다. 다루왕 7년(A.D.34) 여름4월 동방에 붉은 기운이 나타났다. 46년(A.D.73) 여름5월 그믐날 무오에 일식이 있었다. 기루왕 9년(A.D.85) 여름4월 을사에 객..

카테고리 없음 2021.10.24

윤여동설 – 한반도 지리산은 가짜, 진황도 창려의 갈석산(碣石山)이 진짜 지리산(智異山)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지리산은 가짜, 진황도 창려의 갈석산(碣石山)이 진짜 지리산(智異山)이었다 - 최초주장 [역사의 착각 신악갈석(神岳碣石). 진황도 창려에 있는 가짜 갈석산을 진짜처럼 믿게 만들고 있는 갈석산 표지석] 삼국사기 신라본기 42대 흥덕왕 3년(828) 12월 조를 보면,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니 문종이 인덕전에서 그를 불러 차등을 두어 연회를 베풀어 주었다. 당나라에 갔다가 돌아온 사신 대렴이 차(茶) 종자를 가지고 왔으므로 왕이 지리산(地理山, 智異山)에 심게 하였다. 차(茶)가 선덕왕(선덕여왕) 때부터 있었는데, 이때에 이르러 매우 유행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어, 이때 당나라에서 가져온 차(茶) 종자를 지리산에 심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이 삼국사기 기록을 읽..

카테고리 없음 2021.10.16

윤여동시사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의 멍청한 특별당규 제59조의 해석

윤여동시사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의 멍청한 특별당규 제59조의 해석 더불어민주당 특별당규 제59조(후보자의 사퇴) ⓵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가 사퇴하는 때에는 해당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무효로 처리한다. ⓶ 후보자가 투표 시작 전에 사퇴하는 때에는 투표시스템에서 투표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하되, 시간적, 기술적 문제 등으로 사퇴한 후보자를 제외하는 것이 불가능한 때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치 방법을 정한다. 제60조(당선인의 결정) ①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투표에서 공표된 개표결과를 단순합산하여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는 조문의 해석을 놓고 참으로 멍청한 해석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치권이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아마 이 해석은 두고두고 우리 정치사에 조문을 잘못 해석한..

카테고리 없음 2021.10.13

윤여동설 – 한반도의 운석충돌구(크레이터) 찾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한반도의 운석충돌구(크레이터) 찾기 – 최초공개 [위 : 운석충돌구(크레이터)의 전형적인 지형을 이루고 있는 한반도 경기도 북부의 양주분지] [위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 해안분지 일명 펀치볼] [위 : 경기도 양주시 일대, 양주분지] [위 : 경남 합천군 초계면과 적중면 일대, 초계분지]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 즉 해안분지는 운석충돌구(크레이터)로 아주 유명한 곳이다. 일명 펀치볼로 잘 알려진 곳으로서, 한국전쟁 때 전투가 매우 치열했다고 한다. 아주 먼 옛날 큰 크기의 운석이 떨어지며 그 충격파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펀치볼 주변은 운석이 발견될 가능성이 아주 많은 곳이다.  경기도 양주시(의정부와 동두천 사이지역) 일대의 양주분지는 확실한 운석충..

카테고리 없음 2021.10.09

윤여동설 – 거란(요)의 중경대정부(中京大定府) 위치 찾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거란(요)의 중경대정부(中京大定府) 위치 찾기 – 최초주장 [거란(요) 중경대정부 추정지, 규모 가로세로 각 약700m, 좌표 동경114도33분27초 북위40도12분18초] 거란(요)의 5경(五京)은 상경임황부(上京臨潢府), 중경대정부(中京大定府), 남경석진부(南京析津府, 燕京),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 서경대동부(西京大同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에서는 거란(요) 5경(五京)의 위치에 대하여, 상경을 지금의 내몽골 파림좌기라 하고, 중경을 내몽골 영성이라 하며, 남경을 북경, 동경을 요녕성 요양, 서경을 산서성 대동이라 하는데, 이것은 서경대동부를 제외하고는 완전한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가 설치되었던 고대의 요동(遼東)이 지금의 요녕성 요양이..

카테고리 없음 2021.10.02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거란지리지도 : 발해 북쪽에 표시되어 있는 요(거란) 동경(지금의 북경)과 그 동쪽의 고구려, 백제, 신라] [중국의 많은 사서들에는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 일원이었고, 고구려와 백제는 그 동쪽에 위치했었다. 정확하게는 고구려 평양성(하북성 승덕시)은 동북쪽 1천여리에, 백제 웅진성(진황도 노룡현)은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었다] 거란(契丹: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 중국의 도읍 북경(北京) 부근을 말하는 것이 틀림없고, 고구려(高句麗:高麗), 백제(百濟), 신라(新羅)는 북경 동쪽, 발해(渤海)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고대의 요동..

카테고리 없음 2021.09.26

윤여동설 – 고구려의 왕위는 추모왕(주몽왕)의 친손인 해씨(解氏)와 외손인 고씨(高氏) 두 성씨로 계승되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구려의 왕위는 추모왕(주몽왕)의 친손인 해씨(解氏)와 외손인 고씨(高氏) 두 성씨로 계승되었다 - 최초주장 고구려의 건국시조 주몽은 북부여 해모수 천제의 후손인 아버지 해불리지와 어머니 유화부인[필자주 : 하백의 딸이라 한다] 사이에서 입태되어 기원전 79년 5월에 동부여의 태백산 남쪽 우발수에서 태어났고, 주몽은 자라 예씨[필자주 : 예씨의 신분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았다]라는 동부여 여인과 혼인을 했었다. 그런데 주몽의 나이 22세때인 기원전 58년 봄에 이르러 주몽이 동부여에서 역모에 버금가는 어느 큰 사건에 연루되어 붙잡히면 죽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상황이 너무나 급박하게 전개되었기 때문인지 주몽은 동부여에 어머니인 유화부인과 당시 임신 중에 있었던 부인 예씨를 남겨 놓고 급..

카테고리 없음 2021.09.18

윤여동설 – 삼국과 가야 건국시조의 탄생지 찾기(종합)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삼국과 가야 건국시조의 탄생지 찾기(종합) - 최초공개 고구려의 건국시조 추모왕(주몽왕)은 압록강가에서 북부여 해모수의 후손인 해불리지와 하백의 딸 유화 사이에서 입태되었고, 태백산 남쪽 동부여의 우발수에서 태어났다. 성장한 후 졸본부여로 가서 왕위에 올랐다가 그곳에서 죽어 졸본 동쪽 용산(龍山)에 묻혔다. 백제의 건국시조 온조왕은 졸본에서 아버지인 졸본부여의 왕족 우태와 연타발의 딸인 어머니 소서노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때 그 어머니 소서노의 손에 이끌려 한산 부근으로 가서 성장하였다. 성장한 후 그곳에서 백제를 건국하고 왕위에 올랐으며, 남한성에서 죽어 한산(漢山)에 묻혔다. 신라의 건국시조 혁거세거서간의 아버지는 전해지지 않았고, 어머니는 동부여 해부루왕의 딸인 사소(혹은 파소라고도 한..

카테고리 없음 2021.09.12

윤여동설 – 고구려 건국시조 추모왕(주몽)의 탄생지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구려 건국시조 추모왕(주몽)의 탄생지를 찾았다 – 최초공개 호태왕비문을 보면, 고구려의 건국시조 추모왕(주몽왕)의 혈통에 대하여 “북부여 천제의 자손이고, 어머니는 하백의 딸(河伯女郞)이다.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내려와 태어나시니 성덕이 있고..........하늘의 명을 받아 남쪽으로 순행하여 부여의 엄리대수를 지날 때 왕이 나루에 다달아 말하기를 ‘나는 황천의 자손이요 어머니는 하백(河伯)의 딸인 추모왕이다. 나를 위하여 갈대로 엮은 거북이여 떠오르라’ 소리치니 갈대로 엮은 거북이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강을 건너 비류곡 홀본(졸본) 서쪽 성산 위에 도읍을 세웠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시조 추모왕(주몽왕) 조를 보면, “(동부여의) 해부루가 죽고 금와가 왕위를 이..

카테고리 없음 2021.09.04

윤여동설 – 지금 일본의 후쿠오카(福岡) 지역은 고대 왜노국(倭奴國)이 아니라 위노국(委奴國)이었을 가능성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지금 일본의 후쿠오카(福岡) 지역은 고대 왜노국(倭奴國)이 아니라 위노국(委奴國)이었을 가능성 - 최초주장 “漢委奴國王(한위노국왕)”이라 새겨져 있는 자그마한 위 금인은 1784년에 지금 일본의 후쿠오카(福岡)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필자주 : 위조품이라는 주장도 있다] 삼국지 부여전을 보면, “그 나라의 옥새에 濊王之印(예왕지인)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고, 나라 가운데에 濊城(예성)이라 부르는 옛 성이 있으니 아마 이곳이 본래는 예맥(필자주 : 예의 오기로 보인다)의 땅이었으나 부여가 그곳을 차지하고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자기들 스스로 망명해온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옛날 예국(필자주 : 창해군 예국이다) 땅을 부여(필자주 : 동부여이다)가 빼앗아 왕위에 올라 옛 예..

카테고리 없음 2021.08.29

정치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결국 분당될 것이라고?

정치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결국 분당될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분당예측도와 예상대선후보] 더불어 국민의 제3지대 진보정당 기타군소 민주당 힘 정당 ........|......... .........|........ | | | | | | | 더불어 이재명 국민의 홍준표 국민의당 정의당 XYZ당 민주당 지지파 힘 유승민 지지파 | | | | | | |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XYZ 후보 후보 후보 후보 후보 후보 후보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기타 [결과] [더불어민주당 분당] 여론조사 지지율은 이재명이 높았으나 정작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선후보는 이낙연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재명은 그 결과에 불복하고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세..

카테고리 없음 2021.08.15

윤여동시사 – 신장위구르, 티베트, 내몽골은 과연 언제쯤 중국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윤여동시사 – 신장위구르, 티베트, 내몽골은 과연 언제쯤 중국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합해진 것은 쪼개지고, 쪼개진 것은 언젠가는 다시 합해지는 것은 세상사의 순리이고, 흥하면 언젠가는 망하고, 망하면 또 언젠가는 흥하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 역사적으로 쪼개졌다 합해졌다 하기를 무한 반복하였고, 왕조 역시 대개의 경우 짧으면 수십년, 길어야 2-300년 정도 밖에 유지하지 못했다. 그것이 중국(中國)의 운명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그 강역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넓고, 또 55개 소수민족과 한족(漢族)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 지금 중국 인구의 90%가 한족(漢族)이라고 하나, 이는 어불성설로서 사실 진짜 한족(漢族)은 소수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자기의 원래 종족을 숨기고 한족으로 행세하..

카테고리 없음 2021.08.07

윤여동설 – 한반도 울주 천전리각석 명문은 흉노족들의 작품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울주 천전리각석 명문은 흉노족들의 작품 - 최초주장 [울주 두동면 천전리각석] [한반도 흉노족왕국의 왕족들이 새긴 천전리각석 명문] [한반도 흉노족왕국의 왕족들이 새긴 천전리각석 명문 탁본] 우리의 신라(新羅)는 한반도 경주에 도읍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사실은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금주시(錦州市)에 도읍하고 천년왕조를 이은 나라였고, 그곳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가 신라의 천년 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이었다. 따라서 신라의 왕성이었던 금성(金城), 월성(月城) 등도 그곳에 있었고, 신라 왕릉들 역시 그 부근에 조성되었다.[필자주 :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고려로부터 그 이전 우리의 대륙 상고사와 고대사를 제대로 해석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한반도 경주에는 단1기의 신라왕릉도..

카테고리 없음 2021.07.24

윤여동설 – 고려도경(高麗圖經) 속 송나라 서긍일행의 고려행 항해로를 밝힌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려도경(高麗圖經) 속 송나라 서긍일행의 고려행 항해로를 밝힌다 - 최초주장     지금 많은 사람들은 송나라의 서긍이 1123년에 사신단의 일원으로 고려를 다녀간 후 그림과 글로 써서 송 휘종에게 보고했다는 고려도경(高麗圖經)을 보고, 이때 서긍이 명주 정해현 즉 지금의 절강성 영파(寧波)를 출발하여 황해(서해)를 가로 질러 건너 동북쪽 방향에 위치한 한반도 개성을 향하여 항해하여 왔다가 돌아간 것으로 해석하는데, 필자는 이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당시 고려는 한반도에 위치했던 나라가 아니라 등주, 래주, 빈주, 체주와 마주보는 위치인 지금의 발해 북쪽에 위치한 나라였고, 고려로부터 그 이전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땅도 한반도가 아니라..

카테고리 없음 2021.07.17

윤여동설 – 고대 발해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10-15m정도 더 높았을 가능성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 발해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10-15m정도 더 높았을 가능성 - 최초주장 [고대 갈석산(지금의 보정시 낭아산)은 바닷가에 위치하여 중국 황제들이 갈석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시를 읊었다고 하는데, 해수면이 현재보다 10-15m 올라가면 하북성 보정시까지 바닷물이 들어가게 되어, 지금의 낭아산에 오르면 동쪽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위 : 해수면 15m상승시 발해연안의 지형변화도] [위 : 발해 해수면 20m상승시 북경 부근 발해연안의 지형변화도]    발해의 해수면이 현재보다 약 10-15m쯤 더 높았을 경우 해변에 위치했었다고 전해지는 갈석산(필자주 : 지금의 하북성 보정시 낭아산)의 위치가 쉽게 설명된다.   그리고 지금의 북경 일원을 고대의 요동(遼東)으로 비정할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1.07.10